[노트펫] 호기심 많은 고양이들은 귀엽긴 하지만, 갖가지 엉뚱한 행동으로 집사를 골탕 먹이기도 하는데요. 고양이에게 똑같이 '복수'를 하려다 되려 된통 당한 집사의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이제 태어난 지 ...
저녁 시간에 누군가 두고 간 커다란 플라스틱통을 개봉했더니 8마리의 고양이가 나왔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Evening sun'에 따르면, 미국 게티즈버그에 위치한 고양이 구조 단체 'Forever Love ...
놀아주는 이모가 가버렸다고 우는 36살짜리 앵무새에게 사람들의 시선이 쏠립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응석받이 수컷 앵무새 '피클스(Pickles)'를 소개했습니다.
[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와 아침 '물멍'을 즐겼다. 지난 14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무조건 #산책 #물멍 #그자리. 눈곱도 안 떼고.. 아침 산책! 그 와중에 물고기를 찾아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관계자는 "킁킁쿵쿵 캠페인을 통해 많은 반려견 가정이 반려견과 더욱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킁킁쿵쿵 캠페인은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
[노트펫] 매일 차를 점령해 지각을 하게 만든 고양이가 이제는 집까지 찾아와 뻔뻔히 밥을 요구한다는 한 여성의 사연을 1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터키에 사는 여성 에이뉴스 세일런(Aynuse ...
[노트펫] 낯선 트럭이 다가오자 온몸으로 아기를 지키는 개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 뉴멕시코주 프룻랜드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여성 린지 ...
육아는 온 가족이 함께해야 한다고도 하죠. 반려동물 훈련도 가족들이 함께했더니 더 잘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반려견 '블랑꼬'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편의 영상을 올렸는데요.
맵고 짜고 강렬한 향신료 맛이 일품인 마라탕은 특히 젊은 세대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마라의 매력에 푹 빠진 것은 사람만이 아니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경규'라는 이름의 고양이인데요.
무너진 공항 천장에서 툭 튀어나온 라쿤이 공항 안에서 난동을 부렸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라과디아 공항(LaGuardia Airport)에선 최근 ...
영광군의 한 골프장에 버려진 말티즈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4일 전라남도 영광 애콜리안 골프장에서 구조돼 현재 영광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받고 있다. 털색은 흰색이며 성별은 수컷이다.
[노트펫]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반려견 '포롱이'의 네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10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포롱이 4살 생일 축하해. 사랑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 있자"라는 ...